어느 부모든지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려고 한다. 그러면 ‘훌륭하다’는 것이 무엇일까? 똑똑한 아이, 건강한 아이, 재능이 뛰어난 아이, 성격과 성품이 좋은 아이 등등 여러 가지가 포함된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 능력을 모두 갖추기는 쉽지 않다. 그 가운데 어느 한 가지라도 뛰어나면 훌륭한 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모두 갖춘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다행스럽게도 아이는 아직 성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아이의 양육과 교육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한 몫 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저자 윤치영 박사의 배짱 있는 교육 선언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많은 어린이들을 지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흔하게 지니고 있는 갖가지 문제들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부모의 역할을 다양하게 다룬 참다운 자녀교육을 위한 현장 교육을 통해 갖가지 사례들을 접하고 그에 대한 미래지향적 자녀교육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나 스피치를 기반으로 한 논리와 토론 등의 중요성을 살피며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워주며 그를 기반으로 한 몫 할 줄 아는 ‘끼(재능)’ 있는 아이로 성장시킬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