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읽는 新 전래동화 판타지 로맨스
전각의 지붕을 장식하는 짐승의 머리는 예부터 이문?吻을 상징하는 것이었으니,
이문은 용의 아홉 자식龍生九子 중 하나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고, 높은 곳에서 먼 데를 바라보기를 좋아하더라.
귀신들의 왕이 사는 귀성에서
귀왕 백야의 보호 아래
왕의 보좌관 이문, 이무기 초려 등과 머물게 된 도화.
좋은 귀신들을 만나 당장은 안전해졌지만
언제까지 보살핌만 받을까.
‘귀문’을 찾으면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떠난 길
그런데 들어는 봤나?
고생 끝, 고생 시작.
“끌끌끌, 야생이란 그런 거라네.”
산 너머 산이요, 귀신 넘어 귀신이로다.
야생력 충만한 귀신들과 흥미진진 별別세계 탐방기!
-별세계 설정집 Ⅱ. 다섯 세상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