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한 이후 평론가이자 연구자로 활동해 왔으며, 동아일보에 10여 년 동안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을 연재하며 문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글을 꾸준히 써 왔다. 오랫동안 강단과 대중을 오가며 문학의 즐거움을 전해 온 그는 『나민애와 다시 읽는 고전』에서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을 누구나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로 안내한다.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작가의 삶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을 함께 비추며 고전이 시대를 넘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를 쉽고도 깊이 있게 전한다. 저서로는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책 읽고 글쓰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