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생. 교토대학대학원[京都大?大?院] 문학연구과 박사를 수료했다. 오카야마대학대학원[岡山大?大?院] 사회문화과학연구과 교수 등을 역임, 오카야마대학 명예교수다. 일본 근세사, 민중사, 문화사 전공이다. 저서로는 『近世の民衆\と支配思想』, 『性と身?の近世史』, 『近世日本人は朝鮮をどうみていたか』, 『漂流記?と漂流??』, 『江戶文化をよむ』, 『日本の?史11 ?川社?のゆらぎ』, 『池田光政』, 『「生きること」の?史?』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도쿠가와 일본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의 서술에 그치지 않고, 도쿠가와 일본인들에게 빈발하는 재난을 극복할 ‘체력’이 있었는지를 분석하고, 재난을 극복해 오면서 만들어 낸 ‘생존’ 시스템이 무엇이었는지 밝히고 있다. 그리고 살아남은 ‘생명’들이 경험한 바를 후세에게 전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에 초점을 맞춰 서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당시의 일기나 촌 일대기 등의 사료는 물론 문학작품, 각종 공양탑과 같은 고고학적 성과까지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