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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문학 강독
글쓴이
정우락 외 13명
출판사
경북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4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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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우락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주로 한국문학사상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문화공간으로서의 영남이 갖는 의미에 주목하며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영남의 큰집, 안동 퇴계 이황 종가』, 『조선의 서정시인 퇴계 이황』, 『남명과 퇴계사이』, 『남명문학의 철학적 접근』,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 『삼국유사 원시와 문명 사이』, 『문화공간 팔공산과 대구』,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물에 관한 사상력』, 『국역 흑산일록』, 『후산졸언 시문선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늘날 우리 학계는 문학을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 가르친다. 근대가 가져다준 충격에 따라 문학도 그 이전의 것과 이후의 것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이다. 한국문학이 연속적인 관점을 확보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고전과 현대를 구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오늘날 우리 학계의 실정은 그렇지 못하다. 고전문학 강의는 문학사와 문학개론이 핵심이다. 전자가 고전문학을 시간에 따라 이해하는 것이라면, 후자는 갈래에 따라 이해하는 것이다. 이 둘이 날줄과 씨줄로 직조된 것이 바로 한국의 고전문학이다.

한국 고전문학사든 한국 고전문학개론이든 문학 작품을 기반으로 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문학 가운데 시대별 혹은 갈래별로 대표적인 작품을 선택하여 그것을 정확하게 읽는 것은, 한국문학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이러한 생각에 따라 이 책에서는 시간적으로는 고대, 중세, 근대로의 이행기로 나누고, 이를 다시 구비문학, 국문문학, 한문문학으로 갈래를 구분하여 100편의 작품을 선택하여 안배하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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