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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재판을 시작합니다
글쓴이
양지열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4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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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지열

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법을 쉽고 편하게 풀어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 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루는 일인 만큼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기자로 생활하며 세상을 겪었다. 중앙일보에서 햇수로 8년을 지내는 동안 혼란스럽고 복잡한 일들을 수없이 만났다. 법에 관해 알지 못해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았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해 놓은 법과 제도에 관한 궁금증이 법조인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다. 더 많은 사람이 올바른 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출판과 강연, 방송 매체를 통해 법을 쉽게 해석해주는 일에 매달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과학 재판을 시작합니다』 『양지열의 국가기념일 수업』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내가 하고 싶은 일, 변호사』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딥페이크]가 저를 대신하다니, 그건 제가 아니라고요.”
‘[우주여행]에도 환경세를 내야 하지 않나요? 탄소가 엄청 나오는데.“
”[인공장기]의 사용기한을 정합시다. 영원불멸의 삶은 위험해요.“
진짜 같은 ‘아주 과학적인 재판’이 열린다
지금껏 보지 못한 ‘AI 법정 드라마’ 속으로


오늘날 법원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특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특허법원이 있고요. 이혼, 상속 같은 가정 내 사건을 처리하기 위한 가정법원도 있다. 이 책은 ‘과학법원’이라는 상상 속 특별한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 첨단 과학기술 때문에 벌어지는 갈등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 법원이다. 실제로 우리에게 ‘과학법원’이 간절히 필요한 때가 곧 오지 않을까? 어쩌면 이미 와 있는지도 모른다.

책장을 여는 순간, ‘과학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총 6편의 법정 드라마가 아주 흥미롭게 펼쳐진다. 원고와 피고는 물론이고, 재판장과 검사, 변호사 그리고 AI 법정 도우미가 등장해 재판을 벌이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한 열띤 논쟁을 주고받는다. 그럴듯한 상상과 진짜 현실이 어우러져 실제로 재판을 보고 듣는 것만 같다.

독자들은 이처럼 드라마 같은 전개를 따라 법정 안에 빨려 들어간 듯 상황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재판장이 된 듯한 엄중함을 느끼게 되고, 때로는 변호사가 된 듯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또는 피해자가 되어 답답함에 공감하거나, 국민 배심원이 되어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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