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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대한 참된 이야기
글쓴이
마이클 고힌 외 1명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24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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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고힌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B.A.), 웨스트민스터 신학교(M.A.)에서 공부했으며,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론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와 리젠트 칼리지 등에서 가르쳤다. 현재는 캘빈 신학교의 선교신학 교수이자,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소재 선교훈련 센터(Missional Training Center, MTC)의 선교신학 교수 및 신학교육 책임자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함께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이상 IVP), 『온 세상에 대한 참된 이야기』(새물결플러스)를, 알버트 월터스와 함께 『창조 타락 구속』을 집필했으며, 그 외에도 『하나님의 선교를 연주하다』 『선교적 성경 해석학』 『교회의 소명』(이상 IVP), 『열방에 빛을』(복있는사람) 등을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세상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많은 책이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세계관을 형성한다. 이 책은 성경이 하나의 큰 이야기, 그것도 온 세상에 대한 참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타락, 타락한 세상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 회복의 성취로서 그리스도, 왕의 소식을 전파하는 교회의 임무, 왕의 귀환과 새로운 창조의 도래라는 총 6막으로 된 드라마에 비유하여 성경을 안내한다. 그들은 교회가 이러한 성경 이야기 속에서 자신이 수행하는 역할로 자기 정체성을 찾고, 신학은 이 이야기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심화시키며, 예배는 이 이야기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들려주며. 영성 형성은 교회가 이 이야기를 구현하도록 우리를 준비시킨다고 말한다.

성경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중심에는 나사렛 예수가 있으며 하나님은 그를 통해 온 세상을 향한 자신의 계획을 드러내시고 성취하신다. 이 책은 이 이야기만이 인간의 역사를 구성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문화에, 따라서 우리의 삶에 참된 의미를 부여한다고 말한다. 성경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온 세상과 그 안에 있는 우리의 자리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그것은 우리 삶의 보다 작은 모든 이야기를 망라하고 설명하는 거대한 이야기다. 그와 같은 포괄적인 이야기는 개인적·국가적 역사에 대해서뿐 아니라 우주적·보편적 역사에 대해서도 의미를 제공한다.

이와 달리 현대인들은 성경을 개인적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책으로 여긴다. 이러한 태도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변질시킨다. 하지만 성경의 이야기는 세상의 역사를 포괄하며 그 의미가 예수라는 인물을 통해 가장 온전하게 드러났다고 말한다. 우리는 예수를 받아들이고 이 이야기를 사실로 믿는지 아니면 예수를 거절하고 그것을 거짓으로 일축해야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이러한 선택을 할 때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이 책은 명쾌하게 서술된 기독교 세계관의 정석과 같다.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인다운 참된 제자도의 삶을 신실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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