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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지옥을 건너는 70가지 방법
글쓴이
이동용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2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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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용

이동용은 수필가이면서 철학자이다. 그는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스승 발터 겝하르트는 니체 학장이다. 그는 스승 밑에서 니체 외에 괴테,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바그너, 릴케, 카프카, 헤세 등 일련의 생철학적 계보를 전수받았다. 현재 철학아카데미에서 니체 강의를 하고 있고, 출판교육문화뉴스에서 교육전문가로서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 《초인 사상으로 보는 인문학》, 《니체와 초인의 언어》, 《방황하는 초인의 이야기》, 《신을 탄핵한 철학자 니체와 안티크리스트》, 《니체,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 《니체의 잔인한 망치와 우상의 황혼》 등이 있고, 《아침놀》, 《이 사람을 보라》, 《불안의 개념》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대표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인생론』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성’, ‘고통’, ‘죽음’, ‘행복’, ‘해탈’ 등 10가지 주제를 70개의 아포리즘과 해설로 풀어내고 있다. 쇼펜하우어, 니체 등 실존주의 철학의 계보에 선 이들을 연구해온 저자가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해설한다. 쇼펜하우어 철학이 말하는 ‘내면의 변화’ 흐름에 따라 세 개의 부를 마련하고, 그가 이전 철학자들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제시했던 열 개의 개념을 장으로 구성했다. ‘나’를 아는 것, 세상의 불편한 진실을 바라보는 법, 고통의 원인 등을 탐구하며, ‘비관의 철학자’, ‘염세주의자’로 불렸던 쇼펜하우어의 말에 담긴 진정한 메시지를 읽어낸다. 고통이 고통에서, 염세가 염세로 끝나지 않고 그 속에서 방향을 찾는 쇼펜하우어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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