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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방주
글쓴이
황인만 저
출판사
이든북
출판일
2024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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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인만

충남 금산 출생. 공주교육대학, 중부대학교 대학원(교육석사)을 졸업하였으며 2016년 모교 제원초등학교장으로 정년을 맞이하고 교장단 단장을 역임했다. 2016년 [대전문학] 시조, 2018년 [대전문학] 자유시로 등단하였으며 2018년 [푸른 메아리]에 동시를 발표하였고 2020년 [시조사랑]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사)한국시조협회 회원,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대전 아동문학회 회원, [토방시조] 회장이다. 시조집 『팔굽 펴는 소나무』 『등불 회상』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조는 그 시대의 정신이 담긴 것이라 ‘웃는 시조’는 그 시대가 웃는 것이요, ‘우는 시조’는 그 시대가 우는 것이다. 코로나 시국에 이어 세상은 전쟁과 사건·사고로 울음이 길다. 구름을 걷어내고 맑은 하늘을 노래하자. 보랏빛 희망을 꿈꾸며….

책의 제목을 「돌섬의 꿈」과 「광화문 방주」를 놓고 생각한다. 전자는 부족한 자아를 성찰하며 시적 이상향을 꿈꾸는 것이고, 후자는 요즘 현실에 대한 우려가 깃들어 있다. 아름다워야 할 우리의 말과 글이 혼탁하여 초등학생들까지 피켓을 들었지 않은가?

하나가 어긋나면 모든 게 뒤틀린다. 대왕님 방주에는 참된 이상만을 싣고 가자. 지구촌 곳곳에서 한글을 부르 는 소리가 드높다. 한글과 시조의 세계화가 메마른 영혼 에 단비가 되고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는 구원의 등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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