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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캐서린 켈러, 인류세의 얽힌 희망의 타래를 풀어가다
글쓴이
박일준 외 4명
출판사
대장간
출판일
2024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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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일준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와 동대학원,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드류대학교에서 〈사이로서의 인간〉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종교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또한 원광대학교 동북아시아인문 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생을 주제로 사물정치와 기후변화/생태계 위기 및 뇌가소성 등의 주제들을 엮는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정의의 신학: 둘의 신학』, 『인공지능 시대, 인간을 묻다: 인간과 기계의 공생을 위한 포스트휴먼적 존재론』 등이 있고, 역서로 『길 위의 신학: 하나님의 지혜를 신비 가운데 분별하기』, 『바람의 말을 타고: 조울증의 철학-조울증과 전일성의 추구』, 『자연주의적 성서 해석학과 기호학: 해석자들의 공동체』 등과 여러 권의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본서는 캐서린 켈러가 그동안 한국을 방문하면서 가졌던 발표들과 강연문들을 엮으면서, 그녀와 더불어 이 기후재난과 생태재난 시대에 함께 ‘신학하기’를 고민하는 한국 신학자들이 함께 발표했었거나, 켈러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진척된 자신의 사유를 전개하는 글을 함께 덧붙였다. 이 책에서는 한국적 상황을 대입해가며, 그녀만의 ‘지구정치신학’을 한국적으로 서술해 나아가는 저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울러 다소 학술적 정보와 그녀만의 용어로 무척 응집적으로 서술된 『지구정치신학』이 한국 청중들과의 만남을 위해 보다 쉽게 서술된 글을 볼 수 있다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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