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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축가 구마 겐고
글쓴이
구마 겐고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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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마 겐고

1954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이며, 작고, 낮고, 느린 삼저주의로 안도 다다오 이후 일본 건축의 한 축을 받치고 있다. 1979년 도쿄대학 대학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 객원연구원을 거쳐 1990년에 구마겐고건축도시설계사무소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20여 개 국가에서 다양한 건축물을 설계했다. 1997년 ‘모리부타이·도요마마치 전통예능전승관’으로 일본건축학회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에 ‘물/유리’로 미국건축가협회 베네딕투스Benedictus 상을 받았다. 2001년 ‘돌 미술관 石の美術館’으로 국제석재건축상을 수상, 2002년 ‘바토히로시게미술관’을 비롯한 목재 건축으로 ‘스피릿 오브 네이처 국제목재건축상 Spirit of Nature Wood Architecture Award’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네즈미술관’으로 마이니치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산토리미술관’, ‘대나무집竹の家’, ‘아오레 나가오카’, ‘아사쿠사문화관광센터’, ‘제5기 가부키자’, ‘브장송예술문화센터’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나, 건축가 구마 겐고』 『삼저주의』 『작은 건축』 『일본인은 어떻게 주거해야 하나』 『나의 장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인간은 매우 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건축을 합니다
동료와 함께 말입니다 매일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달리는 건축가, 구마 겐고의 첫 자서전


건축가 구마 겐고는 자신을 ‘경주마’에 비유하며 레이스하듯 세계를 달린다. 하루걸러 다른 나라에서 아침을 맞는 것이 그에게는 일상이다. 그는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단단하고 깨끗한 건축에서 되도록 먼 건축을 지향해왔다. 3 11대지진 이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그가 조용히 주장해온 작음, 약함, 자연스러움, 이음, 죽음의 건축 철학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에도 그의 철학이 담긴 건축물이 하나 둘 세워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건축』 『연결하는 건축』 『약한 건축』 『삼저주의』 등으로 한국에 소개된 구마 겐고. 가족과 집을 뜯어고치는 것이 일상이었던 어린 시절에서 건축 데뷔작 M2의 쓰디쓴 실패, 기로잔전망대, 돌미술관 등 지역의 재료를 최대한 이용한 건축, 사람이 함께 만드는 아오레나가오카, 일본 건축가의 최대 영예인 제5대 가부키극장까지 그의 즐겁게 정신없는 35년 건축 여정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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