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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전자가위
글쓴이
김응빈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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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응빈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학’을 추구하는 유튜버.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독성화합물 분해 미생물을 연구했다.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70여편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입학처장과 생명시스템대학장, 과학문화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아빠가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유튜브 채널 ‘응생물학’을 시작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방송과 대중 강연 등을 통해 바이오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최우수강의교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생물학과 인문?예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융합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물학의 쓸모』 『술, 질병, 전쟁』 『나는 미생물과 산다』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0대 눈높이에 맞춘
아주 특별한 유전자가위 안내서
SF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꿈의 기술,
세상을 바꿀 유전자가위가 궁금하다면?


“유전자가위라니, DNA가 종이야? 자르고 붙이게?”
“유전자가위가 있으면 풀도 있을까?”
10년 전 세상을 바꿀 생명공학 기술이 등장했다. 바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입니다. SF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이 최첨단 기술로 인류가 막연히 꿈꿨던 미래가 현실이 되고 있다. 난치병 치료와 동물복지, 식량위기 대안 등에 이용되고 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개발해 노벨상을 받은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는 2023년 “지금까지의 유전자 편집은 시작에 불과하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의 발전은 10년 후 미래를 바꿔 놓을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우리 일상에 다가와 있는 기술이지만, 여전히 유전자가위가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오늘은 유전자가위』는 유전자가위의 모든 것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유쾌하게 펼쳐 보인다. DNA와 유전자, 염기 등 생물학의 기본 개념부터 유전자가위 기술의 발전 역사와 미래 전망, 현재 이루어지는 연구와 기술이 활용된 사례, 그리고 다양한 쟁점까지 앉은 자리에서 완독할 수 있는 분량으로 빠짐없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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