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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일본 여행
글쓴이
이기중 저
출판사
따비
출판일
2024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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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중

서울에서 태어나 북촌 한옥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종교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템플대학에서 영화와 영상인류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큐멘터리 영화 《WeddingThrough Camera Eyes》로 미국인류학회에서 수상했다.

“푸드헌터Food Hunter”이자 식도락가로 새롭고 색다른 음식을 찾아 세계를 누비는 한편 수년간 “한국의 맛 연구회”와 궁중음식연구원에서 서울 반가음식과 궁중음식을 전수받기도 했다. 맥주에 대해서도 책을 여러 권 출간하여 국내 맥주 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도 많은 공을 세웠다고 자임한다. 또한 130여 개 나라를 여행하여 얻은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 컨설턴트와 여행 작가로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극의 나눅』, 『렌즈 속의 인류』, 『시네마 베리테』, 『동유럽에서 보헤미안을 만나다』, 『북유럽 백야 여행』, 『남아공 무지개 나라를 가다』, 『유럽 맥주 견문록』, 『맥주 수첩』, 『크래프트 비어 펍 크롤』, 『일본, 국수에 탐닉하다』, 『위스키에 대해 꼭 알고 싶은 것들』, 『위스키 로드』 등을 저술했다.

인도네시아 국제이슬람대학교UIII 방문학자를 지냈고, 현재 전남대 문화인류고고학과 교수와 서울대 인류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시각인류학회 회장과 한국국제민족지영화제 KIEFF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금으로만 간을 한 오니기리로 밥 본연의 맛을 느끼고,
어떤 요리든 밥 위에 올려 덮밥을 만든다.

서양에는 없는 일본식 양식을 소울푸드 삼고,
기차역에서 구입하는 에키벤을 최고의 문화 체험으로 만들어낸다.


와쇼쿠, 요쇼쿠, 에키벤
일본의 모든 밥을 즐겨보자!

면 요리가 다양하게 발달하기는 했지만, 일본 음식 문화의 핵심은 밥과 반찬이다. 비슷한 구성으로 식사를 하는 한국인에게는 특별할 것도, 이국적일 것도 없는 음식 문화다. 그런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밥’의 개성을 한국인이 가장 예민하게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친근함 속에서 느껴지는 ‘다름’ 말이다.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밥 먹으러 일본 여행―오니기리에서 에키벤까지, 소소하지만 특별해!》는 일본 음식 문화에 관한 탐구이자 가장 일본다운 한 끼를 맛보려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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