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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
글쓴이
이광렬 저
출판사
블랙피쉬
출판일
202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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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렬

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
2003년부터 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임명되어 연구와 강의를 이어 오고 있다. 카이스트(KAIST)에서 화학과 학사 학위,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화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화학과 학과장, 이과대학 부학장, BK 사업단장, 대한화학회 부회장 등 화학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책임졌다. 2023년 6월부터는 ‘다성분 나노입자 구조론 연구’라는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리더연구사업을 수행하며, 나노입자의 형성 원리와 응용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270편이 넘는 SCI 논문을 발표했다.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수많은 화학 현상을 아내와 아이 그리고 소중한 식구인 멍멍이에게 설명하는 취미가 있다. 그러나 이들의 귀에서 피가 나기 시작한 뒤로 다른 희생양을 찾게 되었다. 그리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모두를 위한 화학>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사춘기는 처음이라》, 《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수상한 동물원에서 만난 과학 1, 2》, 《게으른 자를 위한 아찔한 화학책》,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 《초등일타과학》, 《브초 가족의 유쾌한 화학 생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 서울대, 이화여대, 카이스트 화학 교수 강력 추천!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 1위 〈모두를 위한 화학〉

“어때요? 화학 참 쉽죠?”
서바이벌 일상을 클리어하며 화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다!
어려운 화학 원리가 단번에 이해되는 ‘경쾌한 화학 교양 입문서’

산과 염기, 산화와 환원, 중화 반응… 모두 교과서로 한 번쯤은 배웠을 중요한 화학 원리들이다(읽는 것만으로 머리에 쥐가 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데, 밑줄을 그어 가며 공부해도 복잡한 화학 기호와 분자식 앞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주기율표를 외우는 것이 화학의 전부라고 오해하는 과알못(과학을 잘 알지 못하는)을 위해, 일상에서 화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이광렬 교수가 나섰다. 카이스트 화학과 학사, 일리노이주립대 화학과 박사를 거쳐 현 고려대 화학과 교수이자 최고의 인기 과학 채널 〈모두를 위한 화학〉을 연재하며 게왕(게으른 자들의 왕)으로 활약 중인 저자는 누구나 해야 하지만 시간 도둑의 주범인, 게다가 화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일상의 집안일에 주목했다. 저자 본인이 청소를 자주 하기 싫어서 개발해 온 화학적 꼼수와 그 속에 숨은 원리까지 유쾌하게 풀어냈다.

1부에서는 단숨에 읽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즉석 화학 활용법을 알려 주고, 2부에서는 산과 염기 등 필수 화학 원리를 쉽게 설명해 주어 바쁜 지구인에서 교양과 여유가 넘치는 화학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집에서 자꾸 위험한 화학 실험을 하는(락스를 식초와 섞는 등) 이들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목록을 정리해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화학이 대신 일해 주는 동안, 나는 더 가치 있는 것(예를 들어 차를 마시며 음악을 듣거나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을 하며 마음껏 게을러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게으른 자가 더 게을러지기 위해 화학을 공부하는 역설적인 상황이지만, 지식과 시간을 동시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공부의 가치는 충분할 것이다. 화학자가 마음먹고 청소에 덤벼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다면, 생활과 공부 모두 잡는 화학의 힘이 궁금하다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화학 교양서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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