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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민국 600년
글쓴이
장원재 외 1명
출판사
북앤피플
출판일
2024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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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원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연극학 석사학위를, 동 대학 로열할러웨이 칼리지에서 비교연극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극 및 공연 관련 분야의 강의 및 저술활동을 했으며 각종 프로젝트에도 참가했다.

오래전부터 열성 축구팬이었던 필자는 1991~2000년까지 영국에서 유학하며 세 차례의 유럽선수권대회와 두 차례의 월드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현장에서 관전하며 스포츠평론가로 활약했다. 2006 독일 월드컵 조선일보 독일특파 객원기자로 활동하였고, 각종 미디어에서 고정 패널 및 자문, 진행 등을 맡았다. 축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아이디어로 월드컵조직위원회 홍보자문위원, 대한축구협회 기획자문위원 및 기술위원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대한축구협회 기획위원을 맡고 있으며 경기영어마을 사무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속을 알면 더 재미있는 축구 이야기』(2002),『Again 2002』(2002),『오태석 연극, 실험과 도전의 40년』(2002),『올림픽의 숨은 이야기』(2004),『한국 근대극 운동과 언론의 역할관계 연구』(2005),『김영수 희곡 시나리오 선집 4-7』(2006, 공편),『우리는 왜 축구에 열광하는가』(2006),『셰익스피어와 페미니즘 영화』(2007),『자유주의, 전체주의 그리고 예술』(2007,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392년 성리학 기반으로 출범한 조선은 정신승리로 500년을 버티다 망했고
무인 정권 30년 반짝 빛을 발하다 1992년 다시 조선으로 돌아갔다.
‘돌돌성’ 600년의 역사를 12개의 키워드로 읽어보자.


주제에 집중하기 위해 파트를 둘로 나눴는데 조선 부분은 남정욱, 대한민국 부분은 장원재가 썼다. 위선론적 명분론과 무조건적 평화론을 주장하며, ‘나는 옳고 너희는 틀렸다’며 언제나 자신들의 도덕적 우위를 주창(主唱)하는 분들의 무책임성에 경종을 울리고자 이 책을 낸다. 개인적 이익과 자기가 속한 집단의 이익을 사수하기 위해 민주, 인권, 평화를 앞세우는 분이 혹시 계시다면, 이 책 꼭 읽어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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