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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왕릉실록
글쓴이
이규원 저
출판사
글로세움
출판일
2024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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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규원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홍성중, 예산농고를 거쳐 대학에서는 중국어와 장례풍수학을 전공했다. [종교신문] 취재부장, [세계종교신문] 주필, 월간 [광장] 편집장과 [세계일보] 문화부장·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고교시절 유효동 선생과의 인연으로 풍수학에 입문한 뒤 화엄학의 태두 탄허 대종사로부터 주역과 명리를 인가받고 황진경 조실 스님에게서 사찰풍수를 전수받았다. 현역 취재 30여 년간 종교와 풍수전문 대기자로서 다양한 기사와 글을 집필해왔다.

1995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을 타며 문단에 등단한 후 제6회 부원문학상과 제27회 한국기자상 본상(출판저작 부문), 제3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 종묘제례와 제111호 사직대제 전수교육을 이수했다. [온세종교] 신문을 창간해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 부회장 및 [조선일보] 789사진클럽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는 『조선왕릉실록』, 『명당은 살아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전통예인 백 사람』, 『대한민국 명당』, 『풍수로 읽는 인물열전』, 『한국사찰순례』(공저), 『한국의 차세대』(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신라 개국(BC 57) 이후부터 삼국이 통일(668)된 문무왕 대까지의 정사를 다룬 《삼국왕릉실록》에 이은 속권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발품을 팔아 신라 31대 신문왕부터 신라 천년 사직을 마감한 56대 경순왕까지 통일신라의 부흥과 운명을 풍수 물형까지 덧붙여 써 내려간 현장 탐사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이제까지의 고대사를 다룬 역사서가 방대한 삼국의 역사를 따로따로 써서 이해가 더뎠고 읽는 불편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통사적 서술 기법을 활용해 한 지면에서 삼국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다 신라의 자생 풍수와 통일신라 이후 성행한 왕릉 풍수까지 쉽게 풀어내 자연과 땅의 함수관계를 추적해 냈다. 역사의 물길을 따라 흐르다 현장에서 불현듯 마주한 영감과 시공을 초월한 교감이 함께 잘 녹아있다. 단편적으로 열거된 역사의 편린들이 이 책의 구석구석 갈피마다 상세히 기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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