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반지수 작가의 첫 번째 컬러링북, 《두 고양이와 산책, 사계절 컬러링북》이 출간되었다. 서점가에 힐링 표지 열풍을 불러일으킨 반지수 작가만의 안온한 감성이 가득한 이 책은 흘러가는 시간 속에 각양각색으로 반짝이는 시절의 아름다움을 풍성히 담고 있다. 꽃잎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 윤슬이 찬란하게 반짝이는 여름, 울긋불긋 낙엽이 물드는 가을, 하얀 눈이 포근하게 쌓이는 겨울··· 순간을 영원으로 포착하는 마법 같은 시선을 가진 반지수 작가의 그림을 직접 색칠하며 나만의 감성이 담긴 작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가득하다. 감각적인 표지 그림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밀리언셀러 《불편한 편의점》을 비롯해 반지수 작가의 대표작 표지 그림을 직접 칠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서울 곳곳의 풍경을 담은 미공개 그림, 초판 한정 친필사인과 포스터, 엽서, 스티커까지, 단 한 권의 책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