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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가 알게 된 모든 것
글쓴이
니콜 정 저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24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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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콜 정

뉴욕 타임스, GQ, 타임, 가디언 등 유수의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해 왔고, 『내가 알게 된 모든 것』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캐터펄트(Catapult) 출판사에서 웹 편집장을 지내면서 두 권의 선집을 공동 편집해 출판사가 첫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받는 데 기여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국 전역을 사로잡은 『내가 알게 된 모든 것』은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과 ABA 인디즈 초이스 최종 후보, PEN 오픈 북 어워드 준결선에 진출했으며 NPR, 워싱턴포스트, 타임, 라이브러리저널 등 20개 이상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지금 이 시각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사를 만드는 인물’을 기리는 굿모닝 아메리카 AAPI 명단(GMA AAPI Inspiration List)에 선정되었으며, ‘대담한 창작 활동으로 진보를 앞당긴’ 크리에이터, 예술가, 활동가를 선정하는 Bitch50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의 의료 접근성 문제를 다룬 두 번째 저서 『살아 있는 치료제(A Living Remedy)』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파친코』 이민진 작가 추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작
〈워싱턴 포스트〉, NPR, 〈타임〉, 〈보스턴 글로브〉 등 올해의 책 선정작

진실을 찾아 나선 한 입양인의 간절한 용기가
회복과 성장의 씨앗이 되기까지


“왜 너는 부모님이랑 다르게 생겼어?”
“진짜 부모님은 누구야?”
“네 거기는 수평으로 생겼니? 우리 오빠가 아시아 여자아이들은 그렇다고 해서.”

아시아인이라고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백인 동네 오리건. 한국계 입양 소녀 니콜은 부모님처럼 백인이 되고 싶었다. 시간이 흘러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의사는 생모의 임신과 출산에 관해 묻는다. 어떤 질문에도 답하지 못하고 돌아온 니콜. 성인이 되어 극복했다고 여겨 온 깊이 모를 상실감이 다시 밀려왔다. 뿌리 없이 살아간다는 느낌을 태어날 아이에게만은 물려줄 수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고민 끝에 친부모를 찾기로 결심한다. 중개인을 통해 부분적으로 알게 된 자신의 입양 이야기는 어린 날 양부모에게 듣던 것과는 사뭇 달랐다. 자신의 존재조차 모른 채 살아왔다는 친언니 신디로부터 ‘진실’이 담긴 이메일을 받고서는 더욱더 혼란에 빠지는데… 과연 그녀와 친가족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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