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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연습 (명화판)
글쓴이
로렌스 형제 저
출판사
사자와어린양
출판일
2024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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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스 형제

로렌스 형제(1605-1691)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본명 니콜라 에르망은 17세기 프랑스의 카르멜회 수사로서, 그가 몸소 실천하여 보였던 믿음 훈련은 끊임없이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 삶의 귀감이 되어왔다. 그의 영적인 삶을 통해 크게 감명받은 동역자 조제프 드 보포르(Joseph de Beaufort)에 의해 편찬되어 우리에게 전해 내려온 기독교의 대표 고전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 3세기에 걸쳐 꾸준한 사랑을 받아올 수가 있었던 데에는, 그가 지녔던 특별한 영적 능력 때문이라기보다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우리에게 당연시 요구되는 태도에 그저 진정과 단순함으로 꾸준히 임하였던 하나님과의 영적 동행 훈련 즉, 그가 칭하였던 하나님의 임재 연습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안에서 많은 이가 놓치고 살았던 진실한 신앙인의 당연한 영적 자세들을 그의 이야기들을 통해 다시금 깨닫고 우리 스스로 돌아보는 것의 가치는 쉽게 표현될 수 없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300년 넘게 사랑받아 온 《하나님의 임재 연습》,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다!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한 홍종락 선생님의 번역으로,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쉬운 언어를 사용해 읽는 맛을 더했다. 1장 대화편의 경우, 중복되는 설명을 피하고 로렌스 형제의 고백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저자가 노년에 기록한 글임을 염두에 두고 편지를 받는 대상을 명확히 해 번역했다. 일상 가운데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명화와 짧은 묵상을 곁들여 해석했고, 사자와어린양이 펴내는 ‘Reborn Classic’ 시리즈의 첫 책이다.

전쟁에서 다리를 다쳐 장애를 입은 채로 100명이 넘는 수도사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주방 일과 수도사들의 신발 수선 일을 감당하면서도 불평 없이 오직 감사로 하나님과 17세기 평신도 수사 로렌스 형제의 영적 고백이 담긴 《하나님의 임재 연습》은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리스도교 고전이자 영성 교과서로 읽혀져 왔다.

쳇바퀴 돌 듯 뻔해 지루하고 의미 없어 보이는 일상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바라보고 이를 실천하도록 일깨워 주는 이 책은 교회나 성당 같은 종교적 공간에서 사역자로 기도하고 설교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터에서 행하는 모든 일, 집 안의 부엌일이나 허드렛일까지도 우리가 드리는 기도이자 예배임을 일깨운다. 의무적으로 억지로 하는 경건 훈련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일상의 일들을 감당할 때 하나님과 더욱 긴밀하게 연합되는 경험을, 대화와 편지, 영적 잠언을 통해 실제적으로 나누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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