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수행되는 표현 문화의 실상을 점검하고 그 교육적 의미를 탐구하며 현장에 적용해 보다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작업을 2년간 해왔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웹 작문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지는 현실에서 기존의 글쓰기와 표현방법을 새롭게 점검할 필요가 생겼고, 국어교육의 내용도 재조정해야하는 시점이 왔다. 이 책은 현대 매체 환경의 변화를 인터넷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를 글쓰기와 표현교육의 내용을 삼기위해 취해야할 관점과 방법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