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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신학과 기독교윤리 실천
글쓴이
이창호 저
출판사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4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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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창호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Yale Univ. Ph.D/ 기독교 윤리학. 장로회신학대학교(Th.B., M.Div.)와 연세대학교(Th.M.) 그리고 미국 예일대학교(S.T.M., Ph.D.)를 졸업하였다. 저서로는 『평화통일 신학과 실천: 기독교 통일 연구의 흐름과 전망』(나눔사, 2019) 그리고 챕터를 맡아 공저에 참여한 책들로는 『윤리신학의 탐구』(케노시스, 2012), 『독일 통일 경험과 한반도 통일 전망』(나눔사, 2016), 『평화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홍성사, 2016), 『신앙인의 품격』(쿰란, 2018) 등이 있고, 역서로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Gene Outka 저, 장로회신대학교출판부, 2015)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현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생태계의 위기는 심각하다. 지구상에 생명체가 하나도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절박한 상황인식을 지나친 과장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창조세계가 겪고 있는 위기적 상황에 대해 기독교회와 신학은 어떻게 응답할 수 있고 또 해야하는가? 하나님은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어주신 사랑으로 세계를 돌보시고 지탱하시고 섭리하시며 궁극적 완성으로 이끌어 가신다.

세계에 대하여 초월하시기만 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동시에 내재하시는 하나님으로 창조하신 세계 안에 들어와 계시면서 피조물들과 깊은 사귐에 이르고자 하신다는 점 또한 밝혀 두어야 하겠다. 이러한 하나님과 세계의 관계성에 상응하여, 기독교회와 신자들은 세계와 세계의 동료 존재들을 사랑으로 섭리하시고 궁극적 완성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해야 할 것이며 세계와의 친밀한 사귐을 추구하고 구현해 나가야 할 것이다. 특별히 오늘날 창조세계와 그 안의 존재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위기와 고통에 공감하며 극복과 치유를 위해 온 힘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본 저작의 목적은 생태적 삶과 실천을 위한 신학적·윤리적 기반을 다지고 규범적·실천적 방향성과 방안에 대한 논의와 탐구를 심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태신학 담론의 지형을 포괄적으로 검토·평가하면서 신학적 방향성과 전망을 내놓고자 하며 생태적 세계 윤리를 위한 공동의 기반, 생태적 사랑의 윤리, 기후위기와 기독교적 응답, 동물 신학과 윤리, 생태신학과 평화통일 실천, 종말론과 창조세계의 미래 등의 논제 탐구를 통해 기독교 생태윤리 담론의 성숙을 위한 이론적·실천적 토대를 모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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