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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글쓴이
김누리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2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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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누리

통렬한 성찰로 우리 사회의 민낯을 직시하며 우리가 나아갈 길을 깊이 고민해 왔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세 차례 강의와 ‘2020년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된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뿌리 깊은 ‘한국형 불행’의 근원을 제시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중앙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교수이다. 한국독어 독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독일 현대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귄터 그라스의 문 학을 연구하면서 독일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3년 중앙대 독일연구소가 도쿄대, 베이징대에 이어 아시아에 서 세 번째로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독일유럽연구센터’로 선 정되었고, 현재 이 연구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알레고리와 역사: 귄터 그라스의 문학과 사상』등을 썼고, ‘통일독일을 말한다’ 3부작(『머릿속의 장벽』『변화를 통한 접근』『나의 통일 이야기』)을 비롯하여 『통일독일의 문화변동』『독자로서의 문화철학자』『코로나 사피엔스 1?2』『인권, 세계를 이해하다』 등을 공저했다. 헤르만 헤세의『황야의 이리』, 게르하르트 슈뢰더의『아직도 시간은 있다』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교육이 바뀌어야 우리 사회의 내일이 있다
김누리 교수가 전하는 한국 교육의 민낯과 혁명적 해법
뿌리 깊은 불행에서 우리 아이들을 구해낼 책!

“나는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했다.” 최근 미국의 유명 작가인 마크 맨슨이 한국을 돌아보고 자신의 유튜브에 남긴 이 말이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은 유례없는 속도로 경제 성장을 이뤄냈고, 전 세계가 극찬하는 민주 혁명을 이룬 나라인데 왜 우리는 심각한 우울과 무기력에 빠져 있을까?
베스트셀러『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우리 사회가 시대착오적인 지옥이 된 이유를 짚어냈던 중앙대학교 독문과 김누리 교수는 ‘우울한 나라’ 대한민국의 원인에는 극단적인 경쟁, 특히 경쟁 교육이 있다고 진단한다. 이에 경쟁 교육의 민낯을 파헤치고, 그 패러다임을 전환할 해법을 신간『경쟁 교육은 야만이다』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최근까지 전국의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 각종 기관을 대상으로 수많은 강연과 대담을 진행하며, 교육이 한국인의 삶을 지배하는 근원 문제임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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