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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위한 피부와 건강
글쓴이
문범윤 외 1명
출판사
뱅크북
출판일
2024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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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범윤

피부과 의사이며, 현‘다이브 클리닉’ 대표원장.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의료원 수련의를 거쳤다. 전 아비쥬의원 명동점 원장과 예쁨주의쁨의원 일산점 원장을 재직했다. 대한 미용의사회 정회원, 대한 리프팅 연구회 정회원, 대한 일차진료의학회 정회원, 대한 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정회원,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정회원이다.
닉네임 ‘닥터 엔트로피(Dr. Entopy)’는 엔트로피가 우주의 작동 원리이자 노화의 근본 원인이기 때문으로, 피부과는, 그리고 기본적으로 의술은 엔트로피와 맞서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사명이라 생각하여 정한 닉네임이다. 이 우주에서 기적적으로 탄생한 인간은 그 자체로 우주와 지구를 담고 있으므로 아름다움이란 인류 전체가 가진 속성이며,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고 가꾸는 것이 미용이라 생각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 즉 내면이지만 외면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함으로써 내면의 긍정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생각 하에 피부과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종합적인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높다. 그동안 연구해 온 진정한 의미의 아름다움과 종합적인 안티에이징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가?


이 세상에 늙고 싶은 사람은 없다. 적어도 외모가 늙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의외로 불로(不老) 자체는 그렇게까지 불가능한 꿈은 아니다. 돈 혹은 정성 혹은 돈과 정성만 들이면 이제 외모는, 아니, 외모라는 것이 워낙 종합적인 것이니 피부에 해당하는 ‘인간의 껍질’ 자체는 아주 오랫동안 젊은 외모로 방어 가능하다. 물론 가만히 있는다고 그렇게 되는 건 아니고, 나를 가꾸는 정성과, 현대 기술을 활용할 돈이 있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 ‘나를 가꾸는 정성’은 오직 피부라는 겉껍질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이 피부라는 껍질은 결국 우리 인체를 이루는 표피에 불과하다. 나는 물론 이 껍질을 되도록 젊고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우리가 ‘영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랜 젊음’을 유지하려면 신경 써야 하는 건 피부라는 껍질만은 아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채우는 것은 불가능한가? 물론 노화 자체는 멈추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우리가 젊음을 되도록 오래 붙들고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종합적인 ‘건강’이다. 젊음의 지표인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도, 피부 관리를 위해 신경 써야 하는 것은 피부만이 아닌 것이다. 우리의 신체의 건강, 정신건강과 생활습관까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를 넘어서서 우리의 정신까지 모두를 신경 써야 진정한 의미에서 젊음을 되도록 길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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