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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
글쓴이
박영수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3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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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수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들 중 특히 헷갈렸던 유사어와 더불어 일상에서 바꿔 쓰기 좋은 다양한 표현들을 담았다. 단어가 지나온 역사와 일상에서 사용한 예시를 자연스럽게 따라 읽다 보면, 말과 글에 품격이 생기고 소통이 원활해지며 한층 품위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펴낸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알면 더 재밌는 암호의 세계』, 『우리말 어휘력 사전』, 『어원의 발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 간의 세계문화역사』 전 20권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역사야담’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술
색채의 상징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색채의 이면에 숨어있는 과학원리를 깨우쳐주고 색채가 인간의 심리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가령, '고향을 떠나면 왜 그리움에 잠길까?'란 질문에 자연 색채가 기억 속에 진한 잔상을 남기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사람의 감정, 기억, 관습은 색채의 영향 아래 있다는 근거로는 '장례의 상복'을 들었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곳에서 장례식엔 검은 옷을 입는다. 이것은 인간에게 두려움을 주는 어둠이 검은색인데서 비롯된 것. 반면, 우리나라는 누런 삼베옷을 입는데 저승을 이승과 연결된 세계로 여겨 밝은 색의 옷을 입은 것이라 한다. 이처럼 색채와의 민족, 색채와 문화, 색채와 인체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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