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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비상의 꿈
글쓴이
이태수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1994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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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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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1947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그림자의 그늘』, 『우울한 비상의 꿈』, 『물속의 푸른 방』,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 『꿈속의 사닥다리』, 『그의 집은 둥글다』, 『안동 시편』, 『내 마음의 풍란』,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회화나무 그늘』, 『침묵의 푸른 이랑』, 『침묵의 결』, 『따뜻한 적막』, 『거울이 나를 본다』, 『내가 나에게』, 『유리창 이쪽』, 『꿈꾸는 나라로』, 『담박하게 정갈하게』, 『나를 찾아가다』, 『유리벽 안팎』 , 『먼 여로』 , 시선집 『먼 불빛』, 육필시집 『유등 연지』, 시론집 『대구 현대시의 지형도』, 『여성시의 표정』, 『성찰과 동경』, 『응시와 관조』, 『현실과 초월』, 『예지와 관용』 등을 냈다. 대구시문화상(문학), 동서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대구예술대상, 상화시인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구 매일신문 논설주간, 대구한의대 겸임교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시집은 암울한 오늘의 상황을 비판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밝고 자유로우며 사랑으로 가득 찬 미래의 세계를 꿈꾼다. 그러나 그의 이런 꿈은 다시 한번, 말을 비천하게 만드는 현실에 좌초당한다. 그러므로 시인에게 말 혹은 시는 지금, 이 세계에 대한 절망인 동시에 그 절망을 초극하려는 완강한 의지의 몸짓이다. 이 시집은 우리 시대에 시를 쓰고 읽는 우리 자신의 우울한 비상의 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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