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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테우리
글쓴이
현기영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199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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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기영

민족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1941년 제주 출생.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았다.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버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제5회 신동엽창작기금, 제5회 만해문학상, 제2회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1999년 『지상에 숟가락 하나』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과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설집 『순이삼촌』, 『아스팔트』, 『마지막 테우리』, 장편소설 『변방에 우짖는 새』, 『바람타는 섬』『누란』, 산문집 『젊은 대지를 위하여』, 『바다와 술잔』 등이 있다. 우리 현대사의 이면을 다룬 깊이 있는 작품을 써왔고, 중후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오늘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그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해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주도 현대사의 비극을 지속적으로 천착해온 저자의 세번째 창작집. 절제된 문장과 형식의 엄격성, 4·3 수난사와 현재의 대비 등 고전적인 품격을 갖춘 제2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마지막 테우리」 외에 「거룩한 생애」 「목마른 신들」 「야만의 시간」 「쇠와 살」 「고향」 「위기의 사내」, 희곡 「변방에 우짖는 새」를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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