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5월 12일 경북 경주 출생.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73년 소설가로 데뷔하여 '우산셋이 나란히'등의 창작집을 출간했다.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이사, 국민정치연구회 정책연구실 실장, 새천년민주당 당무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가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총무로 활동해온 저자의 세번째 소설집. 분단 비극의 상징이자 우리 사회의 모순이 집약된 비전향 장기수의 찢긴 삶을 작가 자신의 체험과 깊이있는 취재로 생생하게 조명한 연작 「안개 너머 청진항」 여섯 편을 중편 「아버지의 꽃밭」과 함께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