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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을 향하여 한걸음
글쓴이
최인석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1997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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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인석

소설가, 희곡작가. 1953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1979년 희곡 「내가 잃어버린 당나귀」가 계간 『연극평론』에 게재되면서 등단했다. 1980년 희곡 「벽과 창」으로 한국문학사 신인상 수상하고, 이후 희곡 「그 찬란하던 여름을 위하여」로 대한민국 문학상과 영희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 〈칠수와 만수〉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도 했다. 1986년 『소설문학』장편소설 공모에 『구경꾼』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집 『내 영혼의 우물』로 제3회 대산문학상, 제18회 박영준 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인형만들기』, 『내 영혼의 우물』, 『혼돈을 향하여 한걸음』, 『나를 사랑한 폐인』, 『구렁이들의 집』 등 다수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잠과 늪』, 『새떼』, 『내 마음에는 악어가 산다』, 『안에서 바깥에서』 연작장편 『아름다운 나의 귀신』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중편집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얼마나 환난에 찬 곳인지를 뛰어나게 묘파해내고 있다. 작가가 그리는 폭력과 광기의 세계는 집요한 현실 초월에의 열망에 다름아닌데, 그 열망은 그를 더 깊은 절망으로 이끌고, 그 절망은 다시 그 자신을 파멸시키면서까지 현실초극에의 열망으로 끌고간다. 표제작을 비롯해 수록된 5편의 중편들은 직접 연극을 보는 듯한 현장감과 만만찮은 소설의 근육, 그리고 자기만의 분명한 호흡과 맥박으로 물굽이와 소용돌이를 만들면서 자유자재로 종횡무진 약동하는 기운을 느끼게 한다. *수록작 「노래에 관하여」로 제8회 박영준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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