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장수탕 선녀님
글쓴이
백희나 글그림
출판사
스토리보울
출판일
2024년 4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유아
열탕처럼 후~끈하고 냉탕처럼 시-원한
본격 목욕탕 판타지 그림책

“어린 시절 나에게 목욕탕은 가장 비일상적으로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 백희나


스토리보울에서 펴내는 백희나 그림책 《장수탕 선녀님》이 12년 만에 꽃단장을 하고 다시 독자 앞에 섰다. 이 책은 동네 오래된 목욕탕, 장수탕에서 만난 덕지와 선녀 할머니의 특별하고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녀 할머니가 요구르트를 즐기는 짧지만, 달콤한 순간처럼 이번 재출간이 “그림책을 보는 동안만큼은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을 이어가길 바란다.

선녀님과 요구룽의 비밀

덕지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오래된 목욕탕이 있다. 큰 길가에는 새로 생긴 스파랜드도 있지만, 엄마는 오늘도 장수탕이다. 덕지는 엄마가 뭐라 하건 “일단 좀 놀아야겠다”며 냉탕으로 냉큼 달려간다. 어? 혼자 놀던 덕지의 목덜미가 왠지 서늘하다. 그때, 탕 구석에서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났다! 할머니는 자신이 날개옷을 잃어버린 선녀라며 모두가 아는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이 할머니, 뭔가 예사롭지 않다. 산속 계곡에서 놀던 선녀라 그런지, 냉탕 즐기는 수준이 장난이 아니다. 천상의 놀이를 전해 받은 덕지가 선녀 할머니를 위해 마련한 것은… 바로 요구룽! 그게 뭐냐고? 일단 표부터 끊고 들어오시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