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싫은 학교 vs 가고 싶은 학교
학교를 토론해야 학교가 즐겁다!
'학교가 무너졌다', '교실이 붕괴되었다', '학교 폭력이 도를 넘어섰다' 연일 학교에 대한 우울하고 답답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당사자들인 학생들은 공부와 시험에 끌려 다니느라 학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겨를이 없다. 『중학생 토론학교 교육과 청소년』은 토론을 통해 중학생들에게 학교란 무엇인지 묻게 하고, 어떻게 하면 즐겁게 공부하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을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학교는 왜 다녀야 하지?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면 안될까? 시험은 꼭 봐야할까? 우리에겐 어떤 선생님이 필요할까?" 등등 이 책은 청소년들의 일상을 둘러싼 일곱 가지 물음에 대해 찬성과 반대 입장을 동일한 무게로 제시한다. 책을 읽고 나면 팽팽하게 맞서는 두 입장 사이에서 과연 어떤 입장이 옳은지, 내 입장은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