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서 있는 여성의 누드/황홀
글쓴이
캐럴 앤 더피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24년 4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캐럴 앤 더피

영국 계관시인 역사상 첫 여성, 성소수자, 스코틀랜드 출신 시인이자 극작가, 동화작가이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리버풀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에 재능을 보여 인정받았고, 시 잡지 『앰빗』의 편집자로 일했다.

첫 시집 『서 있는 여성의 누드』(1985)로 스코틀랜드 예술위원회상, 『맨해튼 팔기』(1987)로 서머싯 몸 상, 『비열한 시간』(1993)으로 휘트브레드 시문학상과 포워드 시문학상, 『황홀』(2005)로 T. S. 엘리엇 상, 『벌』(2011)로 코스타 도서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평단에서 인정받고 독자들에게도 사랑받는 시인이다. 아동을 위한 동시집과 동화책도 다수 출간했으며, 또한 호평받는 극작가로, 전 세계에서 백만 부 이상의 도서가 판매되었다.

1995년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고 1999년에 왕립문학협회 회원이 되었다. 2001년 기사작위를 받았으며 2009년에는 계관시인이 되었다. 현재 맨체스터에 살면서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교수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의 살아 있음 속으로, 살아 있음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네가 걸어 들어왔다”

영국 최초의 여성, 성소수자 계관시인 캐럴 앤 더피
공감과 간절함으로 쓰인 어느 완고하고도 섬세한 세계


영국 계관시인 역사상 첫 여성, 성소수자, 스코틀랜드 출신의 시인이자 극작가, 동화작가 캐럴 앤 더피Carol Ann Duffy(1955~ )의 시집 두 권을 엮은 『서 있는 여성의 누드/황홀Standing Female Nude/Rapture』이 문학과지성사 대산세계문학총서 188번으로 출간되었다. 캐럴 앤 더피의 작품은 각종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적으로 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등 비평적으로도 인정받고 상업적으로도 성공하는 보기 드문 위업을 달성했다.

우리의 내면에 밀착한 채로 존재하는 혐오와 폭력, 착취를 드러내 지금 여기를 들여다보게 하는 첫 시집 『서 있는 여성의 누드』, 관능의 언어로 연인의 목소리를 경험하게 하는, 그리고 싸늘해지는 순간에 담긴 섬세한 빛까지 기록한 『황홀』. 소재와 스타일이 다르지만 그 비균질함이 각각의 특성으로 긴장을 유지하며 새의 두 날개처럼 평형을 이루는 두 시집을 한 권으로 묶었다.
이 책은 정치적 · 사회적 · 철학적인 주제부터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소재를 넘나들며, 진지하면서도 가볍고 날렵하게 파고드는 특유의 위트로 섬세한 공감을 보여주는 캐럴 앤 더피 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