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학 미스터리』는 세계 경제를 지배한 지식의 탄생과 진화, 발전의 역사를 총망라한 신성장 경제학 입문서이다. 저자인 데이비드 워시는 이 책에서 창발적 아이디어의 힘이 경제적 진보를 이끈다는 '신성장 이론'의 탄생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또한 애덤 스미스와 앨프리드 마셜, 존 메이너드 케인스를 비롯해 경제학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한 기라성 같은 석학들의 이론을 총망라했다.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치열한 토론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한 이 책은 300년 경제학 역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지적 희열을 선사한다.
『지식경제학 미스터리』에는 20세기 말에 등장한 세계화의 논리, 경제 성장의 원인을 ‘지식 성장’으로 분석하고 21세기에 적합한 ‘생산의 3요소’를 규정짓는다. 신성장 이론은 그동안 경제학 개론서 1장에 반드시 등장했던 ‘토지, 노동, 자본’이라는 생산의 3요소를 ‘사람, 아이디어, 지식’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교체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