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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가 치워 -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0
글쓴이
김선희 글/박윤희 그림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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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기계발/생활
민지와 함께 정리 정돈 습관을 길러보아요!
이제 내 방은 내가 정리하는 어린이들이 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종종 이런 얘기를 하곤 합니다. "엄마가 치워!" 하지만 언제까지 엄마가 해 줄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학교 다녀온 뒤 책가방도 아무 데나 휙 던져두고, 옷도 여기저기 벗어 놓고, 간식 먹은 그릇은 먹은 자리에 그대로 두거나 하는 일들을 고치고, 이제는 스스로 정리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민지는 엄마를 닮아 정리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집안일을 도와주시는 할머니의 지도에 따라 차츰 정리 정돈 습관을 기르게 됩니다. 그러자 아침마다 준비물에 체육복 등등 물건 찾느라 지각하기 일쑤였던 것도 없어지게 되지요. 이제는 민지가 엄마 아빠에게 정리하는 습관을 알려준답니다.

정리 정돈 지수 테스트, 동요로 정리하는 방법,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정리 습관 4가지를 부록으로 실었습니다. 정리도 놀이처럼 즐겁게 따라하며,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글 : 김선희
장편 동화『흐린 후 차차 갬』으로 2001년 제7회 황금 도깨비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 1964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서울 예술 대학 문예 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뽑은 101가지 과학상식』『열아홉개 의 새까만 눈』『할머니의 보릿고개』『나, 전갈자리 B형 소년』『화학탐정, 사라진 수재를 찾아라』『물리탐정, 학교전설의 비밀을 풀어라』 『더 빨강』『수학 유령 베이커리』등 다수가 있다.

‘어렸을 때는 공상 소녀였습니다. 공상 속에서 불가능은 없었지요. 하늘을 날기도 했고, 잘생기고 돈 많은 왕자님의 여자 친구가 되기도 했답니다. 공상은 현실에서의 결핍을 채워 주고도 오히려 넘칠 지경이었지요. 그리고 6월의 하루, 불현듯 그 결핍을 종이에 쓰기 시작했답니다. 마음이 아니라 종이에 써도 조금씩 결핍이 채워진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지금까지 줄곧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말이 통하는 어른이 되고 싶고, 할머니가 되어서도 소녀적인 감수성을 간직하고 싶답니다.’
그림 : 박윤희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자유롭고 따뜻한 그림이 그리워 동화 일러스트를 시작했다. 하얀 도화지를 보면 어떻게 그려야 될지 막막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완성될 그림을 상상하며 설레기도 한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그림 작가가 되고 싶다. 그린 책으로는 『김찰턴순자를 찾아 줘유!』,『겁이 나도 괜찮아』, 『정신세계를 살찌우는 예술가』, 『우리 집은 아프리카에 있어요』, 『너는 나쁜 아이가 아니야』, 『사진은 어떻게 찍힐까?』, 『바다를 좋아하는 선장님』, 『남자가 뾰족구두를 신었다?』, 『친구를 위해서라면 괜찮아』, 『재미있는 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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