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못하면 어떡해?』는 자신이 쓴 답이 틀렸을까 봐, 실수하면 친구들이 흉볼까 봐 늘 걱정하는 정민이가 주인공입니다. 정민이의 모습은 자신감이 없는 대다수의 어린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지요. 여기에서 그려지는 사건들 역시 흔히 겪을 수 있는 사건이기에 독자들은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란 다른 사람하고 비교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에게 있는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사람만이 진정한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지, 미리부터 못할까 봐 걱정하는 습관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딱딱한 훈계조 대신 재미난 동화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소심하고 걱정 많은 주인공 ‘정민이’와 오케이 걸 ‘지호’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그림 : 이채원
천안에서 태어나 서울산업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뉴욕 SVA 여름 학기를 수료하고 미국 샌디에고에서 공부했다. 아이들에게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다 현재는 프리랜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새라의 신비한 비밀 옷장』,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 『제멋대로 나대로』, 『얘들아 난 점쟁이가 될 거야』, 『직녀의 늦둥이』, 『못하면 어떡해?』, 『사회성』 등이 있다.
글 :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사람들이 잊고 있던 것을 다시 반짝거리게 만들어 준다’라는 말을 제일 좋아해서 할머니가 될 때까지 사람들을 반짝거리게 만들 이야기를 쓰려고 마음먹고 있다.
지은 책 중 동화책으로는 『스티커 전쟁』『선생님 미워!』『아바타 아이』 등이 있고, 그림책으로는 『거짓말』『엄마 아빠』 등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