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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대중국의 이슈
글쓴이
공봉진 외 3명
출판사
고운학
출판일
2024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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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봉진

국립부경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국립부경대학교 중국학과 강사,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전공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권으로 읽는 중국문화』(공저), 『21세기 중국! 소통과 뉴 트렌드』(공저)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해상용병: 17세기 중국해에서의 전쟁, 무역 그리고 해적』(공역)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식 현대화’가 한국에 주는 함의」, 「중국 시진핑 법치사상의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 「신시대 중국 시기의 ‘펑차오 경험(楓橋經驗)’ 현상에 대한 정치 사회적 함의」(공저), 「중국의 해양인식 변화와 해양교육에 관한 연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2012년 제5세대 지도자인 시진핑이 집권한 이후의 중국을 ‘신시대중국’이라고 일컫는다. 이것은 기존의 중국과 차별화하기 위한 용어로서, 시진핑 정부가 들어선 이후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변화가 다양하면서도 크게 일어났기 때문이다.

신중국 이후, 중국은 국제적 지위가 빠르게 향상되고 중국경제도 급성장하였다. 하지만, 최근 중국경제의 위기가 지속적으로 감지되고 있으면서, ‘중진국 함정’, ‘피크 차이나(Peak China, 중국경제 정점론)’, ‘차이나런(China Run, 중국 시장 이탈)’이라는 말까지 등장하였다. 그리고, 시진핑 정부 들어와 애국주의가 내포된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 강화 교육’을 실시하면서 중화민족의 새로운 민족정체성을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애국주의가 더해진 중화 민족주의는 주변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거나 부정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은 현재 중국이 처한 정치, 경제 상황과 중국 내 경제성장 정책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본 도서는 크게 중국 개황, 정치, 경제, 문화라는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글인 중국 개황을 제외하면 정치와 경제 및 문화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시진핑 정부 이후의 신시대중국을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분야별로 각각 9~10개의 주제를 가지고 관련 내용을 잘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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