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문화융합시대의 아시아 1
글쓴이
최원오 외 9명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24년 4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원오

서울대학교에서 ‘동아시아 무속영웅서사시의 변천과정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 한국구비문학회 회장, 광주광역시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민속학회장, 『고전문학연구』 및 『열상고전연구』 『동화와번역』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인디애나대학교 민속학 및 민족음악학부 박사후과정 및 방문학자를 지냈다.
구비문학 전반을 비교 연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구비문학의 문화콘텐츠화,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동화와 그림책 창작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동아시아 비교서사시학』 『An
Illustrated Guide to Korean Mythology』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아시아는 수많은 종교와 언어를 갖고, 이질적 문화와 역사를 갖고 있다. 지난 세기 식민지와 침략, 전쟁의 역사로 말미암아 여전히 국가 간의 민족적 갈등과 반목이 심하며, 발전의 격차가 매우 크다. 특히, 2022년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2023년 발발하여 아직도 진행 중인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은 아시아의 정치적, 경제적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치?군사적 분쟁은 도미노처럼 세계 모든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방면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치 지난 몇 년간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각 국가가 정치, 경제,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 여파가 아직도 지속되는 것과 같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리는 서로 연결된 존재이며 세계는 하나의 공동체라는 사실을 절감한 바 있다. 이렇게 세계 모든 국가와 사람들이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는 때에, 개인 혹은 국가의 행동과 이념, 정책들이 서로에게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아시아 국가들과 사회지도층, 지식엘리트의 교류를 넓혀 연대감을 높여나가고, 이들을 주축으로 세계 공동체 의식과 타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다.

이 책은 유라시아 재단의 기금으로 편찬한 것이다. 유라시아 재단(EURASIA FOUNDATION from Asia)은 분쟁이 없는 조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세계 여러 대학에 ‘아시아 공동체’와 관련한 강좌를 개설하는데 기금을 지원해왔다. 용인대학교는 2023년에 최초로 유라시아 재단의 기금을 지원받아 당해 2학기 ‘문화융합시대의 아시아’라는 과목으로 강좌를 개설하였다. 이 책은 첫 학기 강좌에서 강의한 내용을 토대로 편찬한 것이다. 책의 내용은 크게 아시아 어학, 문학, 철학, 정치, 문화로 나뉘는데, 일반적인 강의에서는 한 학기에 들을 수 없는 아시아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내용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아시아에 대한 지식을 제고하고,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길러지기를 기대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