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개핀은 주석적 깊이와 객관성과 명료성을 갖고 예언과 방언을 검토하고, 사도 시대가 종결될 때 이 두 은사도 중지된 사실을 옹호한다. 개핀 박사는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단회적인 그리스도의 사역의 필수 구성 요소의 하나로 제시하고, 전체 교회의 삶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사건으로 본다. 개핀 박사의 성경적-신학적 관점은 철저하다. 모든 신령한 은사를 일반적으로 정의한다. 또 예언 및 방언의 본질과 이 두 은사가 오늘날 교회에서 계속되고 있는지의 문제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그리고 이 주석적 연구가 은사에 관심을 두고 있는 현대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지적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의 관점은 감정주의와 현재 은사주의 운동을 둘러싸고 있는 혼란을 일소시킨다. 이 책은 신학생을 위한 믿을 만한 연구서로, 은사주의 운동에 연루되어 있는 사람이나 방언을 말하는 경험을 가진 친구나 가족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한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