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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글쓴이
마들렌 치게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2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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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들렌 치게

독일의 포츠담, 베를린 그리고 호주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도시 및 시골에 서식하는 야생 토끼의 커뮤니케이션 행태에 관한 연구로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행동생물학자로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자연과학적 탐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자 애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긴장과 불안, 스트레스 가득한 하루를 살아가는
도시의 우리들에게
숨 쉬며 살아가는 모든 생물이 전하는 다정한 위로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는 진화생물학의 눈으로 본 ‘다정한’ 스트레스 탐구서, 거대한 자연에서 발견한 ‘오늘을 살아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도시 서식지를 살아가는 인간의 하루는 고달프다. 끊임없는 변화, 매일이 도전의 연속. 어깨에 하루마다 새로운 책임이 얹힌다. 어려운 하루를 마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런 생각을 한다. 스트레스 없는 환경으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자연으로 떠나고 싶다고.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착각이다. 자연은 ‘고요하지’ 않다. 동물, 식물, 미생물… 거대한 자연 생태계는 매일 극적으로 변하고, 숨 쉬는 모든 생명체는 환경에 적응하고 마침내 ‘진화’한다. 기후 변화로 요동치는 날씨, 개발로 사라지는 서식지, 다가오는 포식자 등 눈앞의 현실에 온몸으로 맞서 자신을 바꾸고,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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