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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어서
글쓴이
조승훈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4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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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승훈

소설가 조승훈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간결한 문체로 문단에서 주목 받는 작가이다. 그의 글은 지나친 비유나 군더더기 없이 표현이 깔끔하다. 2018년 문학 계간지 장편소설부문 신인작품상을 수상 하였고, 월간 충청예술문화 초청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고상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어휘로도 생각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말한다.

글쓰기 인문서 『글쓰기 혁명』, 시집 『표현의 정원 1권, 2권』, 소설 『몽현동300번지』,『범말사람들』,『시그널2』, 어른을 위한 동화 『새뱅이를 아시나요 』,『모리이야기』, 인문학 에세이 『행복하고 싶어서』, 사회과학서 『창의성 길들이기』, 스토리텔링 경영서 『참 좋은 경영수업』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와 당신은 같은 꿈을 꾸고 있다. 다만 말하지 않을 뿐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훈련한다. 아기였을 때는 걷기 위해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수천 번씩 반복하고, 구구단을 외우려고 수백 번을 되풀이하며,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수만 시간을 공부한다. 그런데도 대다수 사람은 지금 행복하지 않다고 말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

따지고 보면 삶을 위해 많은 훈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행복에 관해 훈련은 하지 않은 탓에 있다.

인간은 실패를 통해서 깨닫고 배운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실패나 좌절을 맛보았을 때 비로소 행복이 어떤 것인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깨닫게 된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실패해도 뭔가 해보는 편이 낫다고 본다. 그래서 내 마음은 상처투성이다. 하지만 그 상처들 때문에 나는 나를 사랑하게 되었고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 상처들마저 온전한 나로 받아들였다.

삶은 녹록지 않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행복은 존재한다. 나는 가난 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책을 뒤지고, 사람들을 만나며 묻고 찾았다. 그 가운데 나는 삶의 만족도가 높은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 했다. 그들은 모두 자기만의 행복 요소를 발견하고 그 길을 꿋꿋이 가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행복에 관한 보고서이다.

삶은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함부로 충고할 수도 없다. 내가 사는 방식은 옳고, 그가 사는 방식은 그르다고도 할 수 없다. 계획하며 사는 사람도, 그날그날을 즐기는 사람도 누가 행복하고 누가 불행한지 말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둘의 꿈은 같았다. 바로 행복이다.

나와 당신도 같은 꿈을 꾸고 있다. 다만 말하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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