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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외동딸
글쓴이
안나 스노에크스트라 저
출판사
북펌
출판일
2017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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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나 스노에크스트라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서 태어났다. 공무원인 부모님 아래서 성장했으며 열여덟 살 때 정규직과 고정적인 임금을 포기하고 작가의 꿈을 좇아 멜버른으로 갔다. 멜버른 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영화학을, 로열멜버른공과대학(RMIT)에서 시나리오를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안나는 독립영화와 전위극, 뮤직비디오의 시나리오를 썼다. 이 시기에 그녀는 치즈 장수, 웨이트리스, 바리스타, 보모, 접수 담당자, 극장 직원, 영화평론가 등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 안나는 남편과 고양이와 함께 살며 글쓰기를 전업으로 하고 있다.
첫 장편인 이 소설에서 안나는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강점과 그간의 다양한 사회경험들을 유감없이 쏟아낸다. 영화보다 더 실감 나는 장면 묘사는 물론,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을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등장인물들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쫓고 쫓기는 심리 묘사를 통해 심리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다.

책 소개

분야소설
갑자기 나타난 행운인 줄로만 알고 기꺼이 거머쥔 인생, 그 안에 숨겨진 어둡고 끔찍한 진실!
『외동딸』은 자신의 인생을 숨기고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의 실종된 딸의 행세를 하기로 한 ‘나’와 가족의 진실을 외면한 채 명랑하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려 애쓰는 레베카, 두 명의 화자가 11년의 시차를 두고 서로 교차해가며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철부지 20대인 ‘나’는 새엄마 친구들의 신용카드를 슬쩍해 쇼핑을 즐기다 부모에게 들통 나자 가출을 단행했고, 슈퍼마켓에서 먹을 것을 훔치다 경찰에게 넘겨지자 임시방편으로 자신과 똑같이 닮은, 11년 전 사라진 실종자를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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