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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계 트레킹 이야기
글쓴이
조천홍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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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천홍

어쩌다 이탈리아를 좋아해서 여러 차례 여행했다.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해서 최남단 시칠리아에서부터 알프스 산골까지 두루 쏘다녔다. 누군가와 이탈리아 이야기를 하면 지금도 신이 나고 언젠가 다시 갈 날을 꿈꾸고 있다. 1947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했다. 지금은 서울을 떠나 경기도 광교산 자락에서 살고 있다. 아침저녁 광교산 자락을 걷는 것이 큰 즐거움이고 수영과 음악을 좋아한다.

저서: 『나의 세계 트레킹 이야기』, 『나의 아날로그식 이탈리아 여행기』

책 소개

분야에세이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세계 트레일 베스트 10!”

제주 올레길 한 번
걸어 본 적 없던 사람이

남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을
직접 걸어 다니며 기록한 여정

생생한 풍경 사진과 함께 전해 온
세계 트레일 이야기를 만나 보자!


저자는 등산은 말할 것도 없이 걷기조차 싫어했던 사람이었다. 그 흔한 올레길 한번 걸어 보지 못했다. 걷기를 싫어했던 저자의 마음은 남미 최남단의 파타고니아에서 한순간에 변한다. 그곳의 설산과 풍경 앞에서 황홀함을 느낀 순간 저자는 트레킹 세계로 빠져들었다. 트레킹 마니아가 된 저자는 이후 6년간 세계 곳곳 트레킹 명소를 찾아다녔다. 히말라야의 ABC,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오버랜드, 스웨덴의 쿵스레덴, 심지어 작년에는 아이슬란드의 퓜뵈르두할스 트레일까지 세계 10여 군데의 트레일을 홀로 걸었다.

트레일을 걸으며 마치 예술 작품 같은 대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저자는 진정한 자유를 찾는다. 지루하고 시시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슴 뻥 뚫리는 자유가 선사하는 행복의 달콤함을 맛본다. “안전한 포구에만 정박해 있는 배는 만선의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당장 떠나 보자! 당신의 첫 트레킹 메이트는 『나의 세계 트레킹 이야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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