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 2학기
글쓴이
양효진,정연주 공저
출판사
라비린스
출판일
2014년 4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열아홉, 학업도 사랑도 포기할 수 없는 남녀의 새콤달콤한 열애입시 분투기!
아카데미 6년 연속 수석남 ‘엄친아’ 카이츠, 6년 연속 차석녀 ‘똑순이’ 아란.
칼리지까지 마지막 남은 1년, ‘절대 목표물’과 ‘까만 병아리’의 필수불가결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헤스키츠 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재들이 모인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 뛰어난 성적과 준수한 외모, 그리고 제국에서 가장 명망 있는 귀족가문의 자제로 아카데미 입학 당시부터 모두의 주목을 받은 카이츠 아일 히렌. 아카데미 내 여학생뿐 아니라 다른 학교 여학생들의 과도한 애정행세 때문에 평범한 학교생활을 꿈도 꿀 수 없다. 학교축제나 소풍이 되면 출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석하지만, 광적인 팬클럽을 피해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피신하기 급급할 정도다. 히렌을 이상형으로 삼고, 말 한 마디라도 걸어보는 것이 소원인 또래 여학생들과 달리 히렌을 ‘적’ 혹은 무너뜨려야 할 ‘목표물’로 여기는 유일한 여학생이 있다.

지금까지 아카데미를 다니는 6년 내내 히렌에 밀려 차석에 그친 아란 지. 차아 제국의 이주민 3세인 그녀는 히렌과 달리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부의 평범한 평민이다. 값비싼 아카데미 등록금을 오로지 부모님에게 의지해야 하는 아란은 전액장학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수석을 차지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지만, 매 학기마다 히렌의 벽을 넘을 수가 없다. 더욱 억울한 것은 장학금은 살림이 빠듯한 아란의 가정환경에서 커다란 혜택이 될 수 있지만, 명망 있는 귀족가문인 히렌에게는 굳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이런 사실을 알 리 없는 히렌은 귀족가문이 아니면 상위권을 유지하기 힘든 아카데미의 교육환경에서도 매번 차석을 차지하는 아란 지가 놀랍기만 하다. 또래 친구들과 달리 키가 작고, 검은 머리에 비녀를 꽂고 다니는 아란은 이국적인 외모가 귀여우면서도 야무져 보이기만 한다. 히렌은 “까만 병아리”라는 애칭으로 아란을 부르지만, 그 소리를 극도로 싫어하는 아란은 솟구치는 분노를 다스리느라 무진 애를 쓴다. 하지만 당찬 성격과 달리 자주 넘어지는 ‘허당 끼’가 다분한 아란은 자주 히렌에게 도움을 받아 화가 나도 제대로 분노를 표출할 수 없다.

칼리지 입학시험을 앞둔, 아카데미에서의 마지막 1년. 7학년이 된 새 학기. 입학 당시부터 히렌의 눈에 띄기 사작한 아란은 어느덧 마음속 깊숙이 자리를 잡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히렌을 향한 아란의 경계심과 승부욕은 변함이 없는데……. 학업도, 사랑도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열아홉의 새콤달콤한 입시열애 분투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