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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발칙한 사생활
글쓴이
이나가키 히데히로 저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2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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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나가키 히데히로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농학 박사이자 식물학자. 농업생태학·잡초과학·농업연구에 종사하면서 저술과 강연으로 대중에게 식물의 위대함과 매력을 일깨워주고 있다. 1968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오카야마대학교 대학원 농학연구과에서 잡초생태학을 전공하고 기후대학연합대학원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림수산성, 시즈오카현 농림기술연구소 등을 거쳐 시즈오카대학교 농학부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2가지 생물학 이야기』 『싸우는 식물』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전략가 잡초』 『잡초학자의 아웃사이더 인생 수업』 『식물도시 에도의 탄생』 『식물의 신기한 진화』 『식물의 발칙한 사생활』 『패자의 생명사』 『어린이 채소 도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각별하고 탁월한 식물 해석
불가사의한 식물의 매력을 파헤치다!

공기처럼 존재하는 우리 곁 식물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친근한 식물이지만 그들의 삶에 대해 사실상 아는 게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우연찮게 식물의 세계로 발을 디뎌 식물의 말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과연 식물의 어떤 삶과 마주하게 될까? 식물을 의인화하는 것이 결코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세상에는 상대 시선에서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도 있는 법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식물학이 밝힌 식물의 실상을 식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책이다.

탁월한 이야기꾼이 최대한의 흥미를 담아 ‘드라마’로 전달해주는 위대한 수학자의 세계, 희비를 교차하며 살아가는 식물 모습에 독자들은 무릎을 치며 공감하게 될 것이다. 불필요한 생각은 하지 않는 식물의 담백한 생존방식에 우리는 인간 ‘삶’의 의미를 되묻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문득 스치는 우리 곁 식물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

참으로 대단한 프로듀서로서의 자연계의 신비는 알면 알수록 놀랍기만 하다. 자연 섭리 앞에 인간의 과학 따윈 아주 미미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식물에는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암호가 숨겨져 있으니, 그 숨은 암호를 맛깔스럽게 설명해주는 저자의 입담에 감탄하며 읽게 되는 책이 《식물의 발칙한 사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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