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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
글쓴이
송인규 외 5명
출판사
IVP
출판일
2024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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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인규

서구의 신학 이론보다 성경 본문에 천착하여 자신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씨름해 온 신학적, 성경적 이슈를 글쓰기에 담아내는 생활 신학자이다. 건국대학교에서 축산학을, 총신대학교와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신학을, 시러큐스대학교에서 철학(Ph.D.)을 공부했다. 한국 IVF 총무를 역임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자 새시대교회 설교자로 사역했으며,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아는 만큼 누리는 예배』, 『아는 만큼 깊어지는 신앙』, 『아는 만큼 건강한 목회』, 『책의 미로 책의 지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길』(비아토르),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세 마리 여우 길들이기』,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새로 쓴 기독교, 세계, 관』(이상 IVP), 『평신도 신학 1, 2』(홍성사), 『성경의 적용』, 『분별력 1, 2』(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으며, 성경 공부 교재를 여러 권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한국 교회도 이제는 절반의 성(性)을 진지하게 성찰할 때다!
기독교 신앙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페미니즘과 만날 것인가?

2016년 5월 ‘강남역 살인 사건’으로 촉발된 우리 사회의 ‘여혐’ 논란은 최근의 ‘미투’(Mee Too) 운동에까지 이르렀다. 소위 중산층 지식인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졌고, 그 연장선에서 관련 서적도 여러 종 출간되어 인기를 얻었다. 바야흐로 페미니즘의 시대다. 정치·사회적 의제에 대해서는 늘 앞에서 이끌기보다 뒤따라가기 일쑤였던 기독교계에서도 페미니즘을 성찰할 시간이다.

공평과 자비의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오랜 세월 차별과 억압의 그늘에서 살며 그것을 신앙의 한 모습인 양 받아들여 온 여성들의 삶에 한 번쯤 의문 또는 안타까움을 가져야 옳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은 여성에 대해, 여성과 남성의 관계에 대해, 여성의 역할에 대해 무어라 말하는지 좀더 주의 깊게 들여다봐야 한다. 그 과정에서 반드시 페미니즘과 페미니즘 신학으로 나아갈 필요는 없겠지만, 신앙을 넘어 신앙 안에서 여성과 남성의 오랜 권력 구조를 들여다볼 필요는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을 견지하며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부합하는 ‘정당한’ 여성의 자리를 찾고자 내딛는 첫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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