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혐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글쓴이
김회권 외 7명
출판사
IVP
출판일
2024년 4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회권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요한복음』『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사사기·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이상 복 있는 사람), 『인문 고전으로서의 구약성서 읽기』(박영사),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평화와 반평화』(박영사, 공저), 『한국교회, 기본소득을 말하다』『하나님 나라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공저),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혐오가 두드러진 특징인 사회를 살아간다는 것!

지금 우리 사회에는 각종 혐오가 넘쳐흐른다. 특히 익명성이 보장된 온라인 공간 속에서는 정제되지 않은 말과 감정이 이미 수위를 넘어섰다. 나와 다른 타인 혹은 집단에 대해 포용심은커녕 행여 조금이라도 내 영역이나 이익을 넘볼까 경계하는 날선 눈초리를 넘어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 혐오의 감정을 품는다. 문제는 이것이 여성, 노인, 어린아이, 그리고 성소수자와 외국인 노동자, 무슬림 등 사회의 소수자들에게 집중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종 끔직한 폭력 사건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혐오의 감정이 아무렇지 않게 유무형의 폭력으로 분출되고 있다.

교회는 과연 치유의 공간, 화해의 자리가 될 수 있을까?

이 혐오의 시대에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교회 역시 자유로울 수 없다. 아니, 오히려 교회가 혐오의 온상이 되고 있다. 그것도 진리의 이름으로. 이에 아홉 번째 교회탐구포럼은 교회가 어떻게 혐오의 배양지가 되었는지 성찰한다. 과거에는 기독교인이 혐오의 대상이기도 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박해받았다. 그런 아픔을 가진 교회가 오늘날 어떻게 혐오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지, 어떤 쟁점이 있는지, 진리 수호라는 명분이 혐오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과연 교회는 혐오를 치유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