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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서의 시
글쓴이
양자오 저
출판사
유유
출판일
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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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자오

중화권의 대표적 인문학자. 타이완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명일보』明日報 주간, 『신신문주간』新新聞週刊 편집장, 위안류遠流출판사 편집장, 타이베이예술대학 주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언론, 출판, 교육 분야에서 다채롭게 활약했으며 현재는 『신신문주간』 부사장 겸 뉴스 전문 라디오방송국 ‘News98’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이다. 선생은 청핀誠品 강당과 민룽敏隆 강당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10년 가까이 서양고전 강좌를, 최근에는 동양고전과 중국 지성사 강의를 진행해 온 참여형 인문학자이기도 하다. 보기 드문 통섭적 지식인인 그는 『색소폰을 부는 혁명가』, 『위대한 사랑』 등의 문제적 소설을 쓴 작가이자 『나의 21세기』, 『지식인의 눈부신 황혼』, 『노마드의 관점』, 『문학, 사회, 역사적 상상』, 『독서의 밀림에서』, 『문제적 시대』, 『이성적 인간』 등의 탁월한 평론집을 낸 비평가이기도 하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종의 기원을 읽다』, 『꿈의 해석을 읽다』, 『자본론을 읽다』, 『논어를 읽다』, 『노자를 읽다』, 『장자를 읽다』, 『맹자를 읽다』, 『나는 너의 인생을 만나고 싶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시. 하지만 평소 즐겨 읽지 않은 이들이 새로이 접근하기는 쉽지 않다. 모호하고 어렵기만 한 데다 앞뒤가 맞지 않는 시의 언어는 마치 읽는 이가 이해하기를 원치 않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시를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의 언어에는 어떤 세계가 숨어 있을까? 시에서 ‘내 것보다 더 내 것 같은 시인의 언어’를 만났다는 중화권을 대표하는 인문학자 양자오가 ‘교양’으로서 시를 만나는 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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