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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읽는 시간
글쓴이
게르트루데 킬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24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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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르트루데 킬

198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났다. 코펜하겐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하고, 현대 시간개념에 대한 시계의 영향에 관해 석사 논문을 썼다. 그리고 시간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첫 소설 『시간 추적 THE TIME CHASE』을 썼다.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그림책과 소설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우주와 과학이 궁금한 독자를 위한 첫 입문서
인류의 과학사를 성장소설로 만나다!


성장소설로 읽는 우주와 과학의 역사, 『별을 읽는 시간』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동설부터 중력과 상대성이론까지 뻗어간 우리 인류의 과학사를 한 소년의 독특한 성장소설에 담아냈다. 여름방학의 일주일간을 괴짜 이모할머니 집에서 보내게 된 윌리엄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7일을 보내게 될 거라고 낙담한다. 어두컴컴하고 낯선 집 안에서 홀로 재밋거리를 찾아 나선 윌리엄은, 낡은 상자 안에서 망원경 렌즈를 발견한다. 이윽고 나타난 이모할머니는 “너는 사실 마법의 옷장을 찾은 거나 마찬가지야.”라며 수수께끼 같은 말을 던진다. 그리고 한여름 밤, 망원경 렌즈를 통해 별을 관찰하며 이모할머니와 윌리엄은 7일간의 과학 대화를 시작한다. 과연 망원경 렌즈가 열어 보인 마법의 옷장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 코페르니쿠스, 튀코 브라헤, 케플러, 뉴턴, 아인슈타인 등 위대한 과학자 10인의 놀라운 발견이 할머니와 소년의 대화 속에서 씨실과 날실처럼 엮이어 펼쳐진다. 할머니는 별의 움직임을 읽어낸 천문학자들에 대해서 잠자리 옛이야기를 해주듯이 소년에게 조곤조곤 들려준다.

이 책은 문자와 숫자의 발명, 르네상스와 대항해 시대 등 역사 지식은 물론, 지동설, 망원경의 발달, 빛의 속도 등 과학 지식까지 두루 담고 있다. 그렇다고 어려울까 염려할 필요는 없다. 물리학자 김상욱의 추천처럼 “아무리 어려운 과학이라도 할머니가 설명해 준다면 도전”이 수월해지니까 말이다. 지금까지 과학을 두려워해 온 청소년은 물론, 우주와 과학에 입문하고 싶은 성인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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