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숭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다.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막차를 기다리며』, 『그래도 못다 한 내 사랑의 말은』, 『캄캄한 지상』,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었던 어느 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시집에서 독자들은 가정형편상 어렵사리 대학에 진학한 순진무구한 한 젊은이가 어떻게 사회의 근본모순에 닿아가고 그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박남원의 시는 단순히 한 젊은이가 이 세상의 참 삶을 향해 나아가는 고뇌어린 여정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동시에 우리들의 삶을 비춰주는 거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