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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
글쓴이
바버라 킹솔버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4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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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바버라 킹솔버

현대 미국을 대표하는 생태주의 소설가, 에세이스트, 시인. 1955년에 메릴랜드주에서 태어나 켄터키주 시골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콩고에서도 잠시 살았으며 현재 미국 남부 애팔래치아 지역에 거주한다. 드포 대학교와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생물학, 생태학, 진화생물학 학위를 받았고, 소설을 쓰기 전에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했다. 2000년에는 ‘사회 변혁 문학’을 지원하기 위한 벨웨더상을 제정했다.

1980년대 중반부터 단편소설과 시를 발표했는데, 데뷔 장편소설 《콩나무들(The Bean Trees)》(1987)이 평단의 갈채를 받으며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문학 수업 교재로 채택됐다. 1998년 출간된 《포이즌우드 바이블》은 퓰리처상과 펜 포크너상에 노미네이트됐으며, 애팔래치아산맥의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세 여성의 이야기인 《본능의 계절》(2000)을 발표한 직후 국가인문학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장편소설 《화가, 혁명가 그리고 요리사》(2009)가 오렌지상(여성소설상)을 수상했으며, 찰스 디킨스의 《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영감을 얻어 집필한 장편소설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가 2022년 제임스 테이트 블랙 소설상, 2023년 퓰리처상과 여성소설상을 수상하면서 21세기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킹솔버 가족이 시골에서 보낸 한해살이를 담은 논픽션 《작은 경이》(2001) 《자연과 함께한 1년》(2007), 장편소설 《동물의 꿈(Animal Dreams)》(1990) 《천국의 돼지들(Pigs in Heaven)》(1993), 단편집 《고향(Homeland and Other Stories)》(1989) 등이 있다.

라이터스 다이제스트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 미국 고등학교 필독서 선정 작가로서 데이턴 문학 평화상, 남아프리카공화국 내셔널북어워드, 미국서점협회·미국도서관협회 최고상 등을 수상하며 해마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찰스 디킨스의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훌륭하게 재구성한 작품.
한 소년의 지혜롭고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가난, 중독, 제도적 실패, 도덕적 붕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들려준다.”
_2023 퓰리처상 수상 이유에서

현대 미국 생태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바버라 킹솔버의 2023 퓰리처상 수상작

2023 여성소설상 · 2022 제임스 테이트 블랙 소설상
2022 뉴욕타임스 10대 도서 · 오프라 북클럽 선정 도서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1위 · 뉴욕타임스 70주간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 선데이타임스 · 아마존 베스트셀러
라이터스 다이제스트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
2000 미합중국 국가인문학훈장 수훈 작가


라이터스 다이제스트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이자 미국 국가인문학훈장 수훈 작가 바버라 킹솔버의 2023년 퓰리처상 수상작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Demon Copperhead)》가 (주)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됐다. 175년 전 출간된 찰스 디킨스의 자전적 소설 《데이비드 코퍼필드(David Copperfield)》를 현대 독자의 감성에 맞추어 다시 쓰기 한 작품으로, 2022년 10월 출간 이후 현재까지 70여 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동시에 2022년 제임스 테이트 블랙 소설상, 2023년 여성소설상 및 2023년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환호와 평단의 찬탄 모두를 놓치지 않은 시대의 걸작이다. 이 작품으로 킹솔버는 여성소설상을 2회 수상한 최초의 작가가 되었다. 또한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23년 여름 해변에서 이 작품을 읽는 모습이 CNN 기자에게 포착돼 SNS에서 다시 한번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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