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죽음이 다가와도 괜찮아
글쓴이
김진방 저
출판사
따비
출판일
2024년 5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진방

맛의 고장 전북에서 태어났다. 연합뉴스 전북본부 사회부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국제부, 북한부를 거쳐 2017년 1월 베이징 특파원으로 부임해 6년간 북한과 중국 정치, 외교를 취재했다. 대학 시절 중국에서 교환학생과 인턴 생활을 하면서 중국 요리와 차, 술 등 식문화에 관심을 가졌으며, 본격적으로 베이징 특파원 생활을 시작하며 중국 곳곳에 숨어 있는 맛집을 찾아 맛 기행을 다녔다. 미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 중국 문화 중 특히 식문화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맛 기행을 다니면서 만난 중국 셰프들을 비롯해 차·술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얻은 지식을 글로 풀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돼지테리언 금진방’과 유튜브 채널 ‘쭝화반점’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식당 또는 미식 자체를 소개하는 맛 블로거가 아니라 특정 요리나 식재료에 얽힌 이야기를 취재하듯 소상하게 파헤쳐 들려주는 맛 이야기꾼으로 활약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중식 3연작 『중식에 빠지다』(마르코폴로), 『중국의 맛』(도서출판 따비), 『나의 첫 차수업』(얼론북)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막 마흔이 됐다.

기자 생활 14년 차, 일 욕심을 낸 만큼 인정받고 있다.
열한 살, 열 살 연년생 두 아들은 한창 귀여울 때다.
그리고 암에 걸렸다.

지금까지 쉽게 살아온 인생은 아니었지만,
암 3기는 미증유의 경험이자 가장 험난한 시련이다.
가족들의 사랑, 지인들의 응원이 있다 해도
암과의 싸움은 외로울 수밖에 없다.

암과의 싸움, 그 외로움과 직면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는 법,
그리고 오롯이 홀로 서는 법을 새로 배워가고 있는
한 가장의 투병일기


2022년 12월에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암 유병자(집계를 시작한 1999년 이후 암 확진을 받아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사람)는 2021년 1월 1일 기준 227만 6,792명이다. 국민 23명당 1명이 암 환자이거나 암 환자였다는 것. 의학의 발달에 따라 암이 예전처럼 ‘발병=죽음’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치명적인 병임에는 틀림없다.

그런 병을, 한창 일에 몰두할 나이이자 아직 아빠 손이 필요한 어린 아이들을 둔 40대에 만나게 된다면?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죽음이 다가와도 괜찮아》는 베이징 특파원을 지낸 인정받는 기자이자 열한 살, 열 살 두 아들을 둔 40대 가장인 연합뉴스 김진방 기자가 암 진단을 받은 후부터 기록한 투병일기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